애니메이션 . 로맨스/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카구야 님 #34 : 선물은 나...? / 회장 생일 편 (中)

matsuri_ 2023. 7. 2. 00:30



쇼핑모임을 개최한 후지와라 자매 일동
(and 카구야&케이)

여름방학 때 카구야가 본가로 갑자기 불려가서
연기되었던 쇼핑 이벤트가
무려 미유키의 생일 이틀 전인 "9월 7일"에
개최되게 되었다...


걍 카구야는 시로가네 일가랑 친해지기 위해서
쇼핑 참석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

개최하는 건 치카 자매인데도
치카 자매들은 안중에도 없음



그렇게 카구야에게 우연히 닥쳐온 이벤트





작중에서도 카구야는
미유키가 1순위, 케이가 2순위라고 함

어디까지나 미유키의 호감을 목표로...



하지만...

카구야... 오랜만에 보지만
여전히 성격이 꼬여있음..ㅋㅋ

치카도 자기처럼 계략녀일 거라고 생각하는 카구야
그 (아이큐 3) 치카가???


그때 카구야 옆으로 찰싹붙는 치카동생 모에하

근데
연상인데 카구야짱이라는 호칭을 쓴다고..?

의외

역시 후지와라가 애들은 다 귀엽다
귀여움만은 만렙..🥹



어색어색..... 초면.....

걍 케이 옆에 가고 싶은 카구야

완전 성격에다가 인지도도 시로가네랑 닮았고...

역시 "시로"가네 가의 핏줄임..

이름값하는 시로가네 남매




????????????????????????

여기 카구야보다 사고방식이 잘못된 친구가 있는데요



여기 카구야보다 위험한 애가 있는데요

여기 카구야보다 집착광공 얀데레 같은 애가 있는데요

카구야가 누굴 무서워하는 거 첨봄..ㅋㅋㅋ


카구야, 인생 첫 천적을 마주치다. ㅋㅋㅋㅋㅋ

생존을 위한(?) 케이 탈환작전









하지만 -

친해지고 싶은 상대에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카구야

왜 그거 있잖아요 진짜 아무 관심 없는 상대한테는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이 나오는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문이 턱 막히고 가까이 못 가겠는 거





미유키는 그래도 몇년 학생회실이라는 밀실에 갇혀서
자동으로 친해졌지만 케이와는 학생회 일로 처음 만난 거 빼고는 쌩초면이라 얘기도 사무적인 것 이외엔 거의 나눠본적 없고 어쨌든 쌩쌩초면이고 해서
케이랑 안면튼 치카자매가 케이 옆자리 독차지 중

원망을 받을만ㄷㅗ

<가난해서 옷가격을 걱정해 차마 못고르는 사람>

<부자지만 옷을 골라본 적이 없어 차마 못고르는 사람>

이렇게 상황이 같지만 사정이 다른 둘이 한곳에 만났다.

엌ㅋㅋ 자나깨나 회장님 생각

이거봐 케이가 옆에 앉자마자 하는 소리가 이거라니까

카구야는 진짜 케이 볼때마다 매번 회장 언급뿐임



<첫만남>

케이 첫 인상 : 회장 여동생 (회장과 닮았어!!!!!!)


두번째 인상

이정도면 케이는 카구야가 미유키랑 이어지기 위해
이용하는 발판 아니냐구..



빤 - 히

세번째 인상

카구야는 정작 케이라는 본모습은 안보고
"옆모습, 회장님하고 닮았어.." 이생각 뿐

참고로 카구야가 제일 좋아하는 미유키의 얼굴각도는

"옆모습"이다.



카구야 눈동자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홀린듯이 보고 있다가

옆에서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케이가 마지못해 부르니까

이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옴

홀린만큼 좋아한다 ~ 이거죠

자기는 회장 안좋아한다고 매번 말하지만

사실 무의식적으로 좋아하고 있던 것임 ㅋ



미유키는 학생회장이라 회장이라고 부르는데

케이는.....

초면인데도 -씨라는 존칭없이 냅다 바로 이름으로 부르게 해주는 케이

쿨~~ 함

몽글몽글

케이 너무 귀엽다.....



케이와 관계 진전의.기쁨...도..잠시

자나깨나 회장생각




그.러.나!

케이한테 회장이 좋아하는 거 알아내려고
크리스마스 선물, 생일 선물 얘기 꺼냈다가 빡친 케이

사이 좋은 줄 알았는데.....

미유키 본인은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다고 하는데
여동생 본인은 아닌가 봄..ㅋㅋ


바보에다 소름 돋고, 벗은 옷도 팽개쳐 놓고,
곧잘 어이없는 거짓말을 하고.

밖에선 체면 때문에 조심하겠지만

집에선 말도 아니에요.
회장님, 집에선 그렇게나 끔찍한 사람이었어...?

카구야는 그래도 집에 있으면
회장에 대한 마음을 숨긴다 안숨긴다
밖에선 좀 더 우아하다, 집에선 어리광이 는다 이정도고
생활패턴, 습관은 다 똑같은데

회장은.....ㅋㅋ 여동생 피셜 집안팎의 인격이 다른 듯

근데 솔직히 거의 모든 사람이
학교에서의 나와
집안에서 무장해제된 내가 다르듯이

회장도 보통의 사람과 다를 바 없을 뿐...



생일만 해도 그래요.

저희 집에선 뭔가를 선물해주는 건

쓸데없이 돈만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없는 걸로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지갑에 마음대로 1000엔을 넣잖아요!

......................... 착하잖아...

아니 착하잖아

아주 오빠 인성 좋다고 대놓고 자랑하는 케이

험담인듯 칭찬인듯



다행히도 이중인격은 아니었던 걸로





그 때, 케이와 카구야 앞에서 뛰어가다가 넘어지는 아이

를 재빨리 받아내는 케이

그리곤
자기도 같이 넘어졌는데 아이부터 걱정하고

방금 산 손수건을 오늘 처음 본 아이에게 쓰는 케이



카구야도 길 잃은 애기 도와준 적이 한번 있었는데
케이처럼 저렇게 거리낌 없이 도와주진 않았고
뭔가 투덜거리면서 어쩔 수 없다는듯이 도와줬음 ㅋㅋ

카구야는 한번 생각하고 어쩔수 없다 싶으면
도와주는데 케이는 그딴거 신경 안쓰고
몸부터 나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음

뭐랄까
케이나 미유키 등 시로가네 남매는 기본적으로
남을 도와주는 행동이 몸에 밴 것 같음


카구야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카구야는
츤데레고 계산적인 면이 없지않고 ... 하지만
이게 아니다 싶다 할때는 바르게 행동하는 것 같음

애가 좀 사고방식이 이상하고 어딘가로 비뚤어져 있긴한데 막 그렇게 매몰차고 나쁜 애는 아니라는 소리



그렇게 애기를 보내고

찰랑

개간지





이익등을 따지지 않고 계산하지 않으며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몸부터 나가 도와주는 성격,



그 외에도

카페인 중독,

할인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경제적인 사람.



등등의 행동으로 인해

점점 케이가 회장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카구야

아니 근데 저정도면 콩깍지 중증 아닌가?

쌍둥이면 이해할 순 있어도 성별까지 다른걸.....

하는 행동이 같다고 사람까지 같아보이는게.....
이건 진짜 콩깍지 중증인듯









쇼핑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해산할 시간이 다가왔고,

사실 오늘 하루종일 카구야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한
쿨한 케이였지만 사실 엄청 신경쓰고 있었음 ㅋㅋ

카구야와 마찬가지로 케이도 카구야와 이야기 하고싶고 같이 놀고 싶었다 이말이었다 ~

다음번엔
용기내서 둘이 가고 싶다고 말하려는 케이

오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리냐





했더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치카쨩

역시 방해하는덴 치카가 빠질 수 없죠

어딜 둘이서 나만 빼고 데이트할려고 ^^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카는 살기감지능력이 없는 듯.....

걍 온세상이 핑크빛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

어떻게 맨날 카구야의 살기를 독차지할수가 있냐

천. 박. 해.




이 여자는 역시.....

아무런 주저도 없이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성욕의 화신.

남자를 음식으로밖에 보지 않는
천박한 여자야.

* 애당초 케이는 남자가 아니다.



ㅁㅊ 저러다 후지와라 가
시노미야 가한테 잡아먹힐 듯

얘들아 너희는 목숨의 위협이 안느껴지나 보구나



하지만 이때 치카보다 더 눈치 있어 보이는 듯한 모에하가 카구야한테도 붙으라고 말해주는데

(요망)



바로붙음


치카는 모르겠고 모에하는 되게 보기보다
생각이 깊고 눈치빠른 인물인것 같음

카구야가 달라붙을 수 있게 비켜주면서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녀석...

《오늘의 승패》
.
  카구야(천한 여자)의 승리

천한여자 ㅋㅋㅋ










뭐 막상 회장이 좋아하는 건 알아내지 못했으나
아예 수확이 없는 건 아니었다

시로가네 가는 돈관리가 엄격한 집안이기 때문에
비싸보이는 건 부담스러워서 안받을거라고 함

마음이 문제인데...

하지만 마음의 문제라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는 하야사카







선물은 나.....?

이거 일본어 발음으로
프레젠토와.......와.타.시.? 하는게 너무 임팩트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야사카 요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집에가서 오빠에게 자랑한 케이

그리고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카구야랑 진도나가서
부러워서 말도 안나오는 미유키












^^...변태오타쿠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