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로맨스/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카구야 님 #32 : 주인공들 분발해라...

matsuri_ 2023. 3. 20. 00:00


* 이 글은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기)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연애 상담을 또또 들어야 하는 시로가네

얘들아... 그만해..
동정들(시로카구)한테 남의 연애상담이라니...
너무 가혹하다..



근데도 잔혹하게 덧붙이자면
이샛기. 상담하러 온게 아니에요.

자랑하러 온 거임.


누구 두 번 죽일 일 있니?





근데 얘



실화냐 사람이 바뀐 수준인데

외관도 양아치가 되어버림...;;;;;

(그리고 성격도 껄렁껄렁)

껄렁껄렁

슈치인은 사립인데
저런 설정이 허용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복장 규정은 있다.)








여름방학 끝!

이렇게 두 명 말곤 다른 친구가 없어 보이는
세 명이 있다.


그중 제일 나아 보이는 안경잽이 한 명이
여자 친구가 생겼다.


그 안경잽이는 여친이 생기자마자
모범생 컨셉을 때려치우고 양아치 컨셉으로 갈아탔다.

이것이 이미지 체인지.










자랑 맞음.

뭐 그렇게 여친도 생기고 ~ 이미지 체인지도 하고 ~ 연애 이야기도 늘어놓고 ~ 하는

껄렁한 남학생군을 보며
동정들은 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저렇게 "상담"이라는 진지한 명목으로 대놓고 자랑질을 하러 오다니.







tlqkftorlrk! 시발새끼가!

어쩌긴 저놈의 방정맞은 주댕이를 막아버려야지



저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까지
상황을 좋게 바꿔보려고 애쓴다고?

진짜 대단하다... 넌 신사야



쟤 자랑을 어느정도 들어보니,
"이것들 이미 X스까지 간 거 아니에요? "

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이시가미



아직 사귄 지 4개월밖에 안 됐는데

거기까지 갔을 리가...

하지만 이미 섹X했다고 확신하는 이시가미

어째서냐면 ⬇️




사랑의 ABC!


연인들이 C(🔞)에 이르기까지

고등학생이라면 사귀고 나서

3개월부터 반년 정도가 일반적이라 한다.

(일본 고등학생 기준이겠죠.. 우리나라는 아닐거야...

나기사 커플은 교제한지 4개월 정도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회장이 여름방학을 엔죠이..했나? 한거 맞나..?

기껏해야 막바지정도에
카구야(포함 학생회)랑 불꽃놀이를 보러 간 정도



ㅠㅠ.....




개얄밉다

그.것.뿐.이.세.요.?

이자식 이어준게 누군데 지금 은혜를 원수로 갚네

뭐하는 놈이지?

저 커플 당장 갈라놓읍시다



죽일 셈.





그 때 학생회실에 들어온 나기사.

솔로지옥...





쌍으로 자랑질하기

동정들한테 연애 자랑질이라니 너무 잔인해..... 늬들...



저것이 오타쿠의 시선..?





불쌍한 카구야





쨌든 아까 말했던 "나기사 커플이 🔞까지 갔을까?"
라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단둘이 학생회실에 가둬놓고 관찰하자는 유우







끼익...

막 관찰하려고 하는데,

뒤늦게 나타난 치카&카구야







순진하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불건전한 치카



그리고 알거 다 알거같이 생겼으면서
의외로 이건 모르는 카구야


🔞

...............^^




손잡음

첫 데이트에서 손잡는 회장





아!

세번째 데이트에서 뽀뽀하는 회장





헋!!!!!

저정도까지 간 거면 현재진행형이지...않을까..?


뭣??????????
회장 혼자만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냐????????????

네번째 데이트에서 키스한다는 회장





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다섯번째 데이트에서 XX를 한다는 회장

????????????????????????

거의 연애 진도가 신칸센급 속도



과부하로 쓰러짐


자기가 만약 회장과 연애를 한다면
저 속도로 달리겠다는 생각에 ㅋㅋㅋㅋㅋ





막 이래 ~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위한 몰카였습니다 ^^




뭐 그렇다네요

그렇.....

..................?




커플은 믿는게 아니야..








《오늘의 승패》학생회의 완패








남학생 군이 지금 저러고 있는 이유는
나기사의 취향에 맞춰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