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비록 여름방학동안 시로카구는 막바지에
딱 서로 한번 만났지만,
그 만남이 매우 강렬하고 로맨틱했었는데.....


하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손발이 오글거리는 미유키

《보는 사람 시점》

《자기 시점》
이게 "자기자신이 보는 나"랑 "다른 사람이 보는 나"
가 다른 거 아시죠..

쨌든 불꽃놀이 날 중2병 같은 대사를 마구 쏟아내
부끄러워 죽을 것 같은 시로가네
아니 너 멋졌어.. 간지났는데..


불꽃축제 날,
약 3주 정도만에 만나게 된 카구야를
발견하고 텐션이 급상승한 시로가네,

하야사카가 예상한 대로 시로가네는 그리움의 감정이 폭발한 상태였고,
그렇게 흑역사 생성



그렇게 남은 방학 기간동안 이불킥 오지게 했다네요...
케이는 뭔 죄야
쨌든 지금 카구야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귀여우셔라" 같은
저런 표정으로 매도를 듣는 것이 제일 무서운 시로가네
(실제로 카구야 본인은 저런 표정으로
시로가네를 매도한 적이 정말 한 번도 없다.)


그날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그날 쏟아냈던 갖가지 명언을 후회하는 시로가네

그때 마침 치카와 카구야가 들어오는데..






...........................................

휙

????????????????????????


다시한번 카구야에게 말걸기를 시도해보지만..

휙
???????????????????????????????
?????????????????????????
아니 그날에는 그렇게 불타올랐으면서 이제와서???????
이건 아니지.. 시로가네 덕분에 불꽃도 봤는데

카구야한테 일방적으로 손절당한 미유키...
가 아니라 카구야는 그저 시로가네의 얼굴을 보기
부끄러워서 피하는 것

근데 이게 당연한거에요..ㅋㅋㅎㅋㅋ
불꽃놀이 날에 그렇게 시로가네 옆얼굴을 넋놓고 쳐다봤는데 이제와서 어떤 얼굴로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는거죠..

(맞음)
어쨌든 용기내서 다시 서로에게 말을 걸어보려는
두 사람





하지만..


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소심할 것처럼은 안생겨가지고
겉바속촉(?인 두 사람


다시 말을 걸려고 해보지만...

2트


이제서야 회장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린 카구야


그렇게 이번에야말로 성공할 것 같은데.?????????



?



???????????????????????????????????????????...???????????????????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웬 비행기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차원녀야.....
게임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 저 둘은 진지한데!!! 너 혼자 그렇게 막! 사람을 비행기에 비유하고 말이야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4트



유우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아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델타구나야..


(앞으로 지나가기만 했음)

(아무것도 모르는건 너야...)


오자마자 이유없이 극딜당하는 이시가미

치카 때문에.. 이시가미 불쌍해...



응 너도 나가

에?



ㅋ


이제 학생회실에 시로카구 둘만 남았는데..

시로가네도 뒤늦게 카구야가 자신을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고
다시 한 번 다가가는 두 사람


오오옭!!!!!!!!!!!!!!!!!!!!!!!!!!!!!!!!!!!!!!


저.. 회장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말해야 해. "감사해요" 라고..




카구야는 긴장해서 그만 대걸레 손잡이로 회장을
본의 아니게 찌르고 있었음을 깨닫고

아, 그러니까..

아프셨죠?




트라우마의 스위치가 올라가버린 미유키


그대로 도망


결국 해야 할 말은 못 전하..
지는 않고 전하려고 회장을 쫓아갑니다.


《오늘의 승패》- 격추왕 시노미야의 승리
마지막에는 카구야가 회장을 계속 쫒아가는 씬이 나오며 엔딩곡 "sentimental crisis"가 나옵니다.










연애두뇌전,
그것은 솔직해질 수 없는 남녀의 싸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그들은 바란다.

고백받고 싶다고.

반드시 당신에게서 받아내고 말겠어요.

좋아한다고.

1기 끝 -
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히 2기 리뷰도 써봐야죠 ✍️✍️
지금까지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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