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에 이어서 시작되는 #16화 입니다 👍👍
슈치인 학원(오후/ 하교시간)


친구들과 하교를 하는 카구야 집 메이드..
(엥 쟤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저런 일로 카구야와 같은 학년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나봅니다.. 뭐 정보같은거 수집해서 카구야에게 전달해주거나 카구야 책략 도와주거나.. 등등
.
(당연히 학원에서는 둘이 주종관계인건 비밀이라 몰래 만남)





카구야 저택에서의 그 쿨녀스러운 성격은 어디가고
완전 활발갸루걸이 되어버린 하야사카
카구야 집에서도 메이드복밖에 안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외출복은 완전 갸루걸 그자체

친구들을 보내고..


와.. 이중얼굴 뭐야
그거다 그거.. 하야사카도 카구야같은 이중성격인거..
갸루 모드 / 쿨녀 모드 이렇게..
느낌이 하야사카는
밖에서는 적극적 갸루 모드고
카구야 저택에서는 쿨메이드 모드인데
.
카구야는 반대로
밖에서는 쿨걸 모든데
자기 저택에서는
완전무장해제하고 본심을 드러내는 적극적 모드
메이드랑 주인이 정반대의 성격...



카구야는
하야사카 네가 학생회실에 들락날락 거리다가
치카나 회장같은 사람들한테 들키면
우리 관계를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너는 너무 조심성이 없다고 잔소리를 막 ~ 막!!!!!!!
하지는 않고 목숨을 빼앗...긴(? 다고 경고만 하는데
잠만 그게 더 무서운데요..



그리고 덤으로 복장지적까지..
(카구야는 갸루걸이 뭔지도 모름)
⬆️
모범생 그자체이기도 하고 학생회의 일원이라
저런 복장을 불성실하게 여기고 신경쓰는 듯...

전형적인 갸루녀



슈치인 교칙은
두발도 자유인 것 같고 심지어 핑크머리도 있는데
저런 복장도 되겠지 ~ (아마

여자들에게 있어서 미모는 힘!!


아름다운 여자만이
좋아하는 남자를 쟁취한다



하야사카는 오히려 카구야 님이 엄격한 거라면서 역지적을 하는데..




하야사카는 카구야에게 가벼운 네일을 권유해보는데




그러게.. 하야사카는 바로 눈치채는데
주변사람들은 눈치가 어떻게 된.. 읍읍





주꾸(주인꾸미기) 해보고 싶어서
말을 얼버무리는 하야사카



(결국 답을 듣지 못한 채...) 다음 날







명색이 학생회장이니까 불성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봐주지 않을까..


회장이 자신을 좋게 생각해줬으면 하는 카구야..
회장한테 안좋은 말 들을바엔
그냥 지우고 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뒤에 어느샌가 회장이 와있음



얼떨결에 네일을 한 채로
얼떨떨한 상태로 학생회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럴때만 눈치백단인 치카
평소에는 카구야가 개째려보든.. 죽일듯한 눈으로 쳐다보든...
자기를 인간도 아닌 생물로 생각하든.. 말든.... 1도 못알아챔


왜 쟤는 이럴때만 감이 좋은거야!!
절대로 쟤가 아니라 알아챌 거라면 회장님이 먼저 알아채줬으면 좋겠어! 하는 카구야

회장이 알아채게 하기 위해
더 가까이 가서 대놓고 보여주려는 작전



이 정도면 알아챘겠지

혹시 몰라서 눈빛 레이저 한번 발사해주고

대놓고 보여주기



어라.. 왜 네일 언급을 안하냐
이쯤되면 할법한데



결국 끝까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럴때만.. 눈치 없는 애들은 잘 알아채고 눈치 빠른 애들은 못 알아채는..

건 아니고 보자마자 알아챘다


알아채긴 했으나 시로가네는 "저번 일"의 트라우마 때문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저번 일"

여동생보고 치마가 너무 짧은 것 같다고
오빠로써 한소리 했는데
여동생한테
"그거 성희롱이야. 죽어."
라는 소리나 들어버린 시로가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심하잖아.....
오빠한테 죽으라니..
저번에 심리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여동생이라길래
아 둘이 사이 엄청 좋아보이네 했는데 냅다 회상씬에서
여동생이 오빠보고 죽으라고 하네...

오빠로서 걱정한 것뿐인데!!! 죽으라니
어쨌든 저번 일의 트라우마가 너무 크게 남은 나머지
"네일 언급도 어떻게 보면 성희롱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된 시로가네



회장은 손톱을 언급하기엔 성희롱이 될까봐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고

시노미야는 알아채달라고 대놓고 손톱 보여줬는데
회장이 못알아채(보이)는게 자신한테 관심이 1도 없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엇갈리는 생각.... 🤯🤯🤯


하지만 이미 알아챘는데 모르는 척 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말해주려고 하는데





그때 지나가는 치카한테 이시가미가
평소랑 냄새가 다르시네요 이러면서
대충 스토커같은 소름돋는 미친 소리를 하는데..
아니 린스 바꿨냐고 말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아닌가




예를 들어도.....꼭...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가미 군 너 극혐..ㅎㅎ

방금 전 자신이 한 발언을 떠올리고는
자살충동 드는 이시가미

회장.. 자살 마려우니까 돌아갈게요


그래도 죽지는 마래.. 상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의도는 좋은데
말하는 방식이


저렇게 착한 애가 극혐이라는 발언을 할 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가네도 이 분위기에서 시노미야 네일 얘기를
꺼내면 이시가미랑 동반자살행이다..라고 생각해
그냥 말하지 말자 하는데



그때 시로가네의 눈에 들어온
시노미야의 시무룩한 표정을 보고


본질은 자신이 부끄러워서 결국 변명만 늘어놓고
차마 칭찬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결국~ 결국!!!!
끝까지 네일 언급은 하지 못한채 하교





뭐가 잘돼
난 보는 내내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


눈물이 차올라....시야가 뿌얘져..


울지 마아아악...... 🥺🥺🥺

그때 마침 달려오는 시로가네


헉 드디어 말하는건가
(사실 오늘까지 저 얘기 못들으면 눈 못감을 예정이었다)


...내가 다 울거 같다..
방금까지 막 울 거 같다가 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꺅....!!!!!!

아니 야

야!!!!!!!!!!!! 다시 돌아와 야!!!!!!
..............................................ㅋㅋㅋㅋ 아 정말..



카구야 비행기설.. 짝남에 의해 비행기가 되다


하야사카까지 인정한 회장의 귀여움



오카와이코토.. 카구야사마....



오늘의 승패 - 카구야의 패배 ....

????????????????????????????????
- ...... The end -
#17에서 계속됩니다
'애니메이션 . 로맨스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구야 님 #18 : 이시가미..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2022.12.16 |
|---|---|
| 카구야 님 #17 : 여친 손 잡기 위해서는 알바가 필수?! (6) | 2022.12.12 |
| 카구야 님 #15 : 사랑의 심리테스트 😖💓 (3) | 2022.12.11 |
| 카구야 님 #14 : 후배가 짝녀한테 살해당할 것 같다고 한다 (7) | 2022.12.11 |
| 카구야 님 #13 :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3)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