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뜰을 산책하던 카구야와 시로가네 앞에서
-
딱 한 입만 줘~
참, 어쩔 수 없다니까~
자 앙~
아앙~
-
하면서 염장질을 하는 커플...



학생회실





아 맞아 저는 이게 진짜 궁금했거든여
일본애니 보면 왜 학교 급식을 안먹고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지에 대하여..



오오... 공부도 잘하면서 요리도 잘하는 남자..



와....한 사람 도시락을 만드는데 무슨 요리사가 10명이나



저걸 맨날 먹어.??? 역시 부잣집은 다르구나...
영양 밸런스가 조화로운 부잣집 도시락
VS
먹고 싶은것만 담은 서민 도시락
⬆️
뭐 대충 저런게 아닐가요..








아니 문어비엔나를 못먹어봤다고??
거기다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다고?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니... 이쯤되면 불쌍하다 진짜


18년동안 못먹어본걸 먹을 수 있는 기회인데도
자존심 때문에 차마 한 개만 달라고는 못하는 상황...

그때 어디선가 튀어나온 카구야의 절친 치카

카구야가 자존심때문에 차마 못말하는 말을
아주 간단하게 하고

아까 전에 카구야가 말했던
"상스럽고 천하고 야비하고 꼴불견"이라는
"한입만~ "을 간단하게 성공하는 치카..



그리고 계속되는 후지와라의(본인만 모르는) 배신~..








어어엇 거기다가 카구야가 제일 탐냈던 타코상 비엔나까지...!!!!!!!




아니 ㅋㅋㅋㅋㅋ 문어 비엔나 얻어먹었을 뿐인데
저 정도의 경멸을....
얘네 어떻게 친구가 된거지...?
카구야와 치카의 관계성을 알고 싶습니다...



치카에게 보낸 경멸의 시선을 자기 도시락한테 보내는 건줄 아는 시로가네...ㅋㅋㅋㅋㅋㅋ

비장의...!!!

된장국!!!!!!!!!!!!!!!!!!!!!










회장과 간접키스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치카
(물론 본인은 모름)


알지..그거 알지...




자신의 도시락을 무시하는 듯한 시노미야에게
된장국과 밥의 조화를 보여주며
시노미야의 반응을 살피려고 하는데

으음....


스쳐지나가는~



추억들~~~~



이런... 2화만에 절교당했어


도시락은 아무 죄가 없어....



누구한테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
도시락으로 치카를 홀린(고의아님) 시로가네인지
도시락에 홀라당 넘어간 치카인지...
쨌든 복수를 다짐하는 카구야
다음날..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카구야는 시로가네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언제나처럼 자기 도시락 꺼내먹는 회장







어디서 검은 오라가..

ㅋㅋ큐ㅠㅠㅇㄴ 무서워요..부크카이쵸.....


그냥 먹고싶다는 생각은 커녕 무섭기만 한 시로가네





진짜 여주남주 둘다 삽질 오져..ㅋㅎㅋㅎㅋㅎㅋㅎ




안 받는 이유가 그거였냐고!!!!ㅠㅜㅋㅋ

only 타코상을 원해..





얻어먹는 것으로 시작해서 도시락까지 대신
회장이 만들어줬대..




눈에서 생기가 사라졌어

도망쳐 리본머리....




놀랍게도 카구야 절친입니다.. 제일친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친이 맞습니다.. 원수아님


이젠 이게 로맨스(코미디)물인지
스릴러물인지도 모르게 됐어...



카구야에게 살해당하고 싶지 않아서
자리를 뜨려는 시로가네
(실제로 경멸 받는건 치카 쪽이지만..)


타코상 소멸



천재들의 연애두뇌전..? 인지도 잘..헷갈리기 시작
바보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천잰데 사실알고보면 연애바보 아닐까..
낙심한 카구야에게 타코상을 내미는 치카








방금전까지 경멸하던 상대에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받은 소감은 어떠신가요 ...
⬇️




생각했단 걸 말했다간 이젠 치카한테 절교통보 당할지도

오늘의 승패
카구야의 승리(시로가네가 도망쳤으므로)
+ 2년사귄 절친(카구야)에게 마음속으로 절교당하고
마음속으로 재결합된 치카
BEHIND 🍪💓

결국 치카 도시락이랑 카구야 도시락이랑 바꿔먹었다네여
자존심이 대체 뭐길래 도시락도 못바꿔먹는 걸까..
애니 리뷰는 계속 쓸거 같아요.. 이 두 천재가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이왕쓰는 거 끝까지 가보자구요!
( •̀ᴗ•́ )و ̑̑
'애니메이션 . 로맨스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구야 님 #6 : 모솔동정 회장의 연애상담 (2) | 2022.11.25 |
|---|---|
| 카구야 님 #5 : 산 VS 바다 !!! (0) | 2022.11.24 |
| 카구야 님 #4 : 온라인 연애 두뇌전 개막!!!!! (2) | 2022.11.18 |
| 카구야 님 #3 : 고백받고 싶다더니 정말 고백받은 카구야 (0) | 2022.11.18 |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 : 천재들이 서로 고백하게 하려고 머리쓰는 애니 (2) | 2022.11.16 |